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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승강제(T4)리그 챔피언십’과 ‘유‧청소년 테니스 i리그 페스티벌’로 구성... ‘2022 테니스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테니스 승강제(T4)리그 챔피언십’과 ‘유‧청소년 테니스 i리그 페스티벌’로 구성... ‘2022 테니스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2.12.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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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승강제T4리그 초대 챔피언 대봉A팀(전북)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전국적인 테니스 열풍 속 ‘2022 테니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2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완주군청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승강제(T4)리그 챔피언십’과 ‘유‧청소년 테니스 i리그 페스티벌’로 구성된 테니스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2022 테니스 페스티벌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겨울 추위도 잊은 채 뜨거운 열기 속에서 테니스 축제를 함께했다.

생활체육 최강 팀을 가리는 승강제(T4)리그 챔피언십에서는 각 리그 우승팀 중 시도 대표로 선발된 3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3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된 본선 토너먼트 결과 전북 지역의 대봉 A팀이 경남 지역의 양산 팀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전북 대봉 A팀은 “1-4로 지고 있어서 역전할 줄 몰랐는데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실력에 상관없이 서로 공을 쳐주는 등 팀워크가 좋다. 올해 테니스 승강제리그가 시작되었는데 접근성도 좋고 여러 지원이 많아서 동호인들의 관심이 높다. 테니스 동호인이라면 무조건 참여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내년에도 참여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유‧청소년 i리그 페스티벌이 함께 열렸다. 9개 지역에서 240여 명의 가족, 지도자 등이 참가해 풍성한 행사를 즐겼다.

i리그 각 시도 우승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령별 매직테니스 이벤트 경기에서는 8세부 김예주(충남), 10세부 박시영(충남), 11세부 정선우(강원), 12세부 천수현(경북), 13세부 백주영(충남), 14세부 전지후(충남)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2 테니스 페스티벌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대한테니스협회가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렇게 큰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감동적이고 격세지감을 느낀다. 올해 협회가 승강제리그, 유‧청소년 i리그, 주말리그 등 3가지를 모두 따내면서 테니스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테니스인 덕분이다. 이 행사를 통해 한국 테니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라며, 테니스가 7대 스포츠를 넘어서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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