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01-27 22:08 (금)
신예 한동희, ‘슈룹’ 통해 입증한 흔들림 없는 연기력…‘슈룹’ 끝마친 한동희, 따뜻한 감사 메시지
신예 한동희, ‘슈룹’ 통해 입증한 흔들림 없는 연기력…‘슈룹’ 끝마친 한동희, 따뜻한 감사 메시지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 기자
  • 승인 2022.12.05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좋은 에너지 주신 김혜수에 감사” 뭉클한 종영 소감
사진제공=tvN

한동희가 ‘슈룹’의 종영을 맞이해 여운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 어제(4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폐세자빈 민휘빈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선명하게 각인시킨 신예 한동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한동희는 “좋은 현장 속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해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끝내야만 한다는 게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슈룹’을 통해 많은 것들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다”며, “비록 짧게 등장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더 다양한 역할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동희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단아한 한복 자태와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이고,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매 등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단도를 뽑아 목에 들이민 채 시어머니 화령(김혜수 분)에 출궁을 청하는 장면은 특히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원손을 향한 검은 마수들이 계속해서 위협해오는 상황 속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바치겠다는 모성애는 고스란히 브라운관 너머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앞서 민휘빈과 원손을 누구도 해칠 수 없을 궁궐 밖 안전한 곳으로 빼낸 화령이 이들을 늦지 않게 궁으로 다시 부를 것을 약조한 바. 지난 16회 방송에서 민휘빈이 궁으로 돌아와 현재 세자빈 청하(오예주 분)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최종회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동희는 민휘빈 캐릭터에 자기 자신을 온전히 흡수시키며 짧은 등장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소속사 눈컴퍼니에서 공개한 배우 한동희의 일문일답 전문]

▶. ‘슈룹’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종영을 맞이한 소감이 어떤가?

= 좋은 현장 속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해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끝내야만 한다는 게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 계속해서 원손을 위협하는 세력에 두려워하는 장면, 그리고 원손을 지키기 위해 중전 화령에게 출궁을 요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는 평. 해당 장면들을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나?

= 아무래도 자녀가 있지 않기에 자식을 지키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이 제3자가 보기에 잘 전달이 될지 걱정이 됐다. 하지만 김혜수 선배님께서 너무 좋은 에너지와 시너지를 주시다 보니 연기하는 데 있어 당연히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걱정한 것에 비해 잘 표현이 될 수 있었다.

▶.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으며, 함께한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 현장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아 행복했다. 선배님들의 연기를 마주하는데, 배울 점들이 너무 많아 소중한 시간이었다.

▶. 한동희 배우에게 ‘슈룹’은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은가?

=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슈룹’을 통해 많은 것들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다.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던, 행복하고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 다양한 역할들을 마주하며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슈룹’의 민휘빈을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

= 비록 짧게 등장했지만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 다양한 역할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