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17세. 세계 주니어 199위, 국내주니어1위, 부천GS)이 우즈베키스탄 국제주니어 J3대회에서 단식우승과 복식준우승 차지...
장우혁(17세. 세계 주니어 199위, 국내주니어1위, 부천GS)이 우즈베키스탄 국제주니어 J3대회에서 단식우승과 복식준우승 차지...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 기자
  • 승인 2022.08.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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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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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17세. 세계 주니어 199위, 국내주니어1위, 부천GS)이 우즈베키스탄 국제주니어 J3대회에서 단식우승과 복식준우승을 차지했다.

7월 30일(현지시간) 대회 3번 시드를 받은 장우혁은 대회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4번시드 아미르 밀루쇼프를  6-2 1-6 6-3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인도의 유반 난달과 짝을 이뤄 결승에 진출해 카자흐스탄의 아르템 알렉세이척/예라실 예르딜다조에게 6-4 4-6 6-10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했다.

장우혁은 우승소감에서 “J3 대회 우승은 처음이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인도부터 시작해서 태국,모로코 지금 우즈벡시합을 혼자 뛰고 있다보니 두렵기도 하고 황당한 일도 많이 있지만 배울것이 많다”고 말했다.

장우혁은 “목표는 주니어 그랜드 슬램을 목표를 하고 있다. 국내 실업 오픈대회도 뛰는데 국내 대회를 뛰면서 대회 경험을 쌓고 있지만 더 큰 목표가 있기에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 랭킹 더 끌어올려 내년에 꼭 드랜드슬램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우혁은 2021년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ITF국제주니어 5그룹 대회 2주연속 우스을 차지한바 있으나 J3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우스베키스탄 J3대회는 1차는 7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열린다.

장우혁은 9월에 이집트 대회에 뛸 예정이다. 내년 그랜드슬램 도전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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