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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격한 정수영, 지덕체 갖춘 상위 0.001% 남편 자랑 폭발! 김구라 “내가 그런 스타일이다” 大 공감!
"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격한 정수영, 지덕체 갖춘 상위 0.001% 남편 자랑 폭발! 김구라 “내가 그런 스타일이다” 大 공감!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 기자
  • 승인 2022.07.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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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배우 정수영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특별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25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3년 차인 정수영이 남편 자랑에 푹 빠져있어 MC 이지혜와 손담비를 놀라게 했다. 정수영의 남편은 동갑내기 연극배우이자 백상예술대상 아역상을 수상한 배우 심재림으로 정수영과 심재림은 한예종을 대표하는 캠퍼스 커플로 소문이 자자했다. 

MC 김숙은 “정수영씨가 ‘내 남편이 0.001%의 지덕체를 갖춘 사람’이라며 심지어 4시간 동안 남편 자랑만 했다”라며 갓벽한 정수영의 남편 실체를 폭로했다. 이어 정수영은 “지적인 면에서 남편이 3개 국어를 한다. 덕은 조곤조곤 대화하고 큰 소리를 낸 적이 없다. 체는…잘생겼다”라며 거침없이 남편 자랑에 푹 빠졌다.

이지혜는 “13년을 살았는데도요? 신기하다”라며 감탄했고, 김구라는 “결혼 생활 10년을 넘어가면 풍자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라며 저격을 시도했다. 이에 정수영은 “진심!”이라며 진지한 눈빛을 뿜어내 김구라도 항복시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수영은 ‘남편이 한 번이라도 화를 내주는 게 평생소원’임을 밝히며 “차라리 딱 한 번 화내고 딱 끝나면 좋은데, 화 대신 조목조목 팩트를 짚어낸다”라며 상위 0.001% 남편의 단점을 짚었다. 김구라는 “내가 그런 스타일이라 안다. 화를 안 내려면 풀어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라며 정수영 남편에 공감했다. 상위 0.001%의 정수영 남편과 김구라의 뜻밖의 공통점에 웃음이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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