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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이지 않는 손’ 배우 김동원, ‘바시르’ 그 자체!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 매료 중
연극 ‘보이지 않는 손’ 배우 김동원, ‘바시르’ 그 자체!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 매료 중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2.06.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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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정확한 딕션과 디테일한 표정, 탄탄한 연기력으로 ‘몰입감 UP’

배우 김동원이 연극 ‘보이지 않는 손’에서 무장단체원 ‘바시르’ 역으로 변신,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연극 ‘보이지 않는 손’은 파키스탄 무장단체에 납치된 미국인 투자 전문가 닉 브라이트가 ‘옵션거래’로 자신의 몸값 1천만 달러를 벌어가는 과정을 그린 금융 스릴러다. 

김동원은 그동안 수많은 연극을 통해 쌓아온 내공을 발휘, ‘바시르’의 날카로운 면모부터 다양한 감정선까지 폭넓게 그려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동원의 탄탄한 발성과 정확한 딕션은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더욱 극대화시켜 극의 몰입감을 높이기도. 자본주의 시스템에 눈을 뜬 인물의 심리 변화를 목소리 톤과 제스처, 표정에 디테일하게 녹여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손’에서 활약 중인 김동원은 무대뿐만 아니라 브라운관에서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다. 

2018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시작으로 2019년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얼굴을 알리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 

이어 최근 MBC 드라마 ‘빅마우스’까지 캐스팅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는 그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연극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30일까지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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