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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마음을 치유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솔 독주회
관객의 마음을 치유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솔 독주회
  • 한국스포츠통신=이은혜 기자
  • 승인 2022.06.0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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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예솔 (리음아트&컴퍼니 제공)

섬세하면서 호소력 있는 음색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솔이 오는 6월 19일 (일) 오후 5시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는 모차르트, 멘델스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등 귀에 익은 듯한 선율, 클래식을 잘 몰라도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김예솔은 예원,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도독, 베를린국립음대(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를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 및 졸업(Diplom)했고, 드레스덴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resden)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아시아인 최초 최고점수로 졸업하였다. 이후 도미, Columbus State University 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을 졸업하였으며, 재학 당시 Patrons of Music Violin Scholarship을 수혜했다.

어린 시절 5세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국내 다수의 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적인 두각을 나타낸 김예솔은 뒤늦게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이 넘친 그녀는 바이올린으로도 국내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한국음악평론가상’을 받은 바 있다.

앙상블에 관심이 많아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쿠르를 시작으로 코나드콩쿠르 실내악부문 대상, 오사카국제콩쿠르 실내악 부문 에스포아상을 수상했다. 또한 Schweiz Familie Mozart Le Nozze di Figaro 유럽 순회 연주, 예전영아티스트페스티벌 초청 연주, 정명훈과 함께 하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참가 및 연주, 세계적인 실내악 그룹 Artemis Quartet과 함께 연주, Dippoldiswalde chamber orchestra와 schloss klippenstein Radeberg에서 협연, CSU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kleiner Saal im Kulturrathaus, Lagacy Hall & Studio Theatre River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부암아트홀(토요 초청), KT Chamber hall(젊은이들의 음악제 앙상블의 밤), 평촌아트홀, 국회의사당(소아암 환자를 위한 연주), 영산아트홀 등 국내·외 유수의 홀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심포니, 서울솔로이스츠, 부천청소년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2012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신년음악회에서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시작으로, 2013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 양주시향과 New Philharmonic Orchestra와 협연, 불가리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 협연 및 CD 제작을 통해 독특한 감성 표현의 연주자로서 찬사를 받으며 차세대 연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현재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바이올린 수석, 니즈앙상블 멤버, 드림마루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강사, 경기예고, 선화예중, 한국창의예고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삶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음악으로 관객에게 심적 치유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연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한지은은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미국 Eastman School of Music 석사 및 전문연주자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Ensemble Namu, Dynamis Ensemble 멤버로 활동하며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날 연주할 곡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32번, 멘델스존 바이올린 소나타 F장조,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C단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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