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개인종합 1위 이준호(전북도청), 이윤서(서울체고) 확정!!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개인종합 1위 이준호(전북도청), 이윤서(서울체고) 확정!!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1.12.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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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준호 선수, 이윤서 선수)

지난 12월 10일(금)과 11일(토)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였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제천시청)과 여자 최초 올림픽메달리스트 여서정(수원시청)을 비롯한 기계체조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서도 양구군과 대한체조협회의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지만,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로 체육관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국내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는 2020도쿄 올림픽 체조 개인종합 결선에 유일하게 출전했던 이준호(전북도청)와 이윤서(서울체고)가 나란히 개인종합 1위로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이정효(포스코건설), 엄도현(제주삼다수), 이혁중(전북도청), 신솔이(충북체고) 선수가 남녀 각 개인종합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재환(제천시청)은 최근 허리부상의 여파로 5종목 기권, 도마 1차 시기만 참가 했으며, 양학선(수원시청)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전체 20위를 차지하면서 두 선수 모두 태극마크를 반납해야 했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고등부 대회 경기 결과 남자고등부 박승호(서울체고)가 단체종합, 마루, 철봉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하였고 여자고등부에서 現기계체조 국가대표 이윤서(서울체고)가 단체, 개인, 이단평행봉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신솔이(충북체고)가 마루, 도마, 평균대 1위를 차지하고 각 3관왕 타이틀을 가져갔다.

대학·일반선수권 대회 결과 남자대학부에서 간현배(한국체대)가 단체, 개인, 마루, 평행봉에서 1위를 차지하여 4관왕을 달성했고 남자일반부에서는 現기계체조 국가대표 이준호 선수(전북도청)가 단체, 개인, 도마, 철봉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 타이틀을 가져갔다.

대회 종료 후 개최된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14명,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10명을 선발하였다.
이번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고등부) 및 2021 전국대학·일반 체조선수권대회」를 겸해서 진행되었으며, 선수 150명(고등부 50명, 대학부 30명, 일반부 70명)이 참가하였으며, 지도자 및 소속관계자 약 100명,  심판 및 경기위원 등 약 150명, 총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내년 1월부터 진천올림픽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내년은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되기에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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