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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 김혜윤,드라마 ‘설강화’로 ‘SKY캐슬’ 제작진과 재회...공포의 기숙사 사감과 울분 가득 전화교환원으로 변신한다.
배우 윤세아 김혜윤,드라마 ‘설강화’로 ‘SKY캐슬’ 제작진과 재회...공포의 기숙사 사감과 울분 가득 전화교환원으로 변신한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 기자
  • 승인 2021.12.1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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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윤세아와 김혜윤이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에서 기숙사 사감과 전화 교환원으로 변신한다.

12월 18일(토) 첫방송을 앞두고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제작진이 기숙사 사감 ‘피승희’(윤세아 분)와 전화교환원 ’계분옥’(김혜윤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윤세아와 김혜윤은 더욱 강렬한 캐릭터로 ‘SKY캐슬’의 제작진과 재회하게 되어,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서 윤세아는 독특한 펌 헤어와 검정색 원피스로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지시봉을 들고 있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단호한 표정에서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또한 김혜윤은 복도에서 점호기록부를 들고 윤세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두 사람이 만들어낼 케미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윤세아가 맡은 피승희는 공포의 호수여대 기숙사 사감이다. 얼음장 같이 차가운 표정에 한여름에도 발끝까지 내려오는 검정 스커트를 입는다. 기숙사의 절대 권력자이자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철두철미함을 갖춘 피 사감은 호수여대생들에게는 소문도 무성한 공포의 대상이다.

김혜윤이 연기할 계분옥은 울분 많은 호수여대 기숙사 전화교환원이다.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무려 13시간 동안 걸려온 전화를 바꿔주는 것도 고역인데, 그녀를 몸종 다루듯 하는 피 사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욱 받는다.

‘설강화’ 제작진은 “기숙사의 상징과도 같은 두 사람이 심상치 않은 사건에 직면하며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위기 속에서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킨 ‘SKY 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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